24.1.2.일 오늘은 오전에 비엔티안 사원이랑 빠뚜사이 구경하고 루앙프라방으로 향한다. 고속 열차가 개통되어서 기차를 타고 간다. 기차예약은 직접 할 수도 있으나 부모님과 아들 둘을 데리고 하는 여행이라 한국에서 미리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하고 갔다. 트래블라오를 통해 비엔에서 루앙까지 왕복 기차랑, 마지막날 한국 가기전 머무를 수 있는 상품, 그리고 루앙에서 꽝시폭포 관광 상품을 예약했다. 아주 만족스러웠고 미리미리 예약하길 아주 잘 했다. 꽝시 폭포 관광도, 마지막날도 예약하길 너무 잘했다. 기차예매만 하지 말고 교통패키진가 그걸로 할껄 그랬다. 툭툭이나 쏭태우가 예능에서는 가격흥정을 해서 막 깎아달라하고 하는데 여럿이 움직일때 특히 부모님과 움직일때는 흥정으로 힘을 뺄 필요가 없다. 그리고 흥정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