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차이나 타운 여행 주말에 갑자기 문득 어딘가로 가고 싶을때 지하철로 차이나타운만한 곳이 없다. 사실 이곳은 개항장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. 차이나 타운의 입구 같은 패루를 지나게 되면 중국의 느낌이 나는 짜장면집, 짜장면 박물관, 공갈빵 파는집, 각 종 기념품 파는 곳이 나온다. 방향을 삼국.. 여행 이야기 2017.05.22